[i 브리핑] 21일,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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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리핑] 21일, 인천 브리핑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9.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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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관내 건축공사장 504개소 전문가와 함께 특별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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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관내 시공 중인 건축공사장 504개소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겨울 광주 공동주택 시공현장 붕괴 사고 등 건설현장 인명피해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건축공사장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인천시는 특별 안전검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전문성 확보를 위해 공무원 뿐 아니라, 분야별 기술사 등 외부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점검으로, 지난 상반기에 이은 하반기 점검이다.

전체 대상 대형 건축공사장 75개소에 대해서는 시, ·구 공무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현장에 대해서는 건축 인·허가 기관인 군·구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iH(인천도시공사)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안전한 도시 인천을 위한 건축현장 특별 안전점검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 및 군·구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5개 점검반을 편성, 점검반 별로 세부점검 일정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국토교통부 주요 항목별 관련기준 및 확인사항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물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이 완료된 후에는 안전점검 결과를 세분화하고, 미비사항 발생 시 지속적으로 추적관리 할 예정이다.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 추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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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10월 계양구에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해, 현재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노인과 장애인이 이용하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식습관 분석을 통한 연령별·질환별 맞춤형 식단 제공 어르신 등 이용자별 영양관리카드 작성과 상담 이용자, 보호자, 종사자(시설장, 조리원, 요양보호사 등)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영양과 급식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빠른 속도로 진행하는 고령화와 노인과 장애인의 돌봄서비스 확대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시설 이용자의 급식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게 되자, 정부는 지난해 7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이 법에 따라 인천시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요양원, 노인·장애인 주야간보호센터, 양로원, 장애인거주시설 등)의 영양, 위생, 안전급식을 관리, 지원하기 위해 20197월 서구에 시범사업으로 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7월 남동구에 이어, 오는 10월 계양구 센터가 문을 열면 현재 2개에서 3개로 확대된다. 또한 내년 미추홀구, 부평구 센터 신규 운영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지난 12월 기준 인천시 관내 급식인원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은 총 458개소로 전체 사회복지시설의 72.4%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는 이번 센터 확대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노인·장애인 맞춤형 급식지원 기반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 2022년도 2차 수산업경영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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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수산업경영인 13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수산업 경영능력 및 소득향상을 위한 현장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릉원주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등 수산관련 연구기관을 방문해 수산 증양식에 관한 전문 기술과 고부가가치 어종의 양식 개발 기술정보를 습득했다. 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 소돌어촌체험마을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인천 지역에 맞는 새로운 어업활동을 발굴하고 수산업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을 통해 수산업경영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고 어업인 간의 소통과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이용 후기 SNS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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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은 착한가격업소 이용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역 외식물가 및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착한가격업소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8월말 현재 인천시 내 착한가격업소는 224개소에 이른다.

착한가격업소란 주변 상권 대비 메뉴가격 및 개인서비스 요금이 비교적 저렴하고 매장 위생, 이용만족도 등 행정안전부가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장 중 지자체가 선정하는 사업장을 말한다.

인천시는 착한가격업소 선정 사업장에 공식 인증현판, 주방세제, 종량제봉투 등 업소 필요물품을 매해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공공기관의 전광판 송출, 누리집·공공 소식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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