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경천 기자 | 인천 강화군 교동면 난정저수지 바로 옆 유휴부지 약 3만7000㎡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황금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난정마을해바라기 축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열린다. 18일 오후 5시께 찾은 난정마을의 해바라기는 약 10만여 송이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바라기는 노란색을 가진 꽃으로, 꽃말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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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박경천 기자 | 인천 강화군 교동면 난정저수지 바로 옆 유휴부지 약 3만7000㎡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황금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난정마을해바라기 축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열린다. 18일 오후 5시께 찾은 난정마을의 해바라기는 약 10만여 송이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바라기는 노란색을 가진 꽃으로, 꽃말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