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6일 오후 광주시의 한 음식점 뜰에 핀 천연기념물 제19호 ‘문주란’(文珠蘭) 꽃이 화려한 모습으로 피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에서 군락지를 이뤄 자생하고 있다. 1962년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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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6일 오후 광주시의 한 음식점 뜰에 핀 천연기념물 제19호 ‘문주란’(文珠蘭) 꽃이 화려한 모습으로 피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토끼섬에서 군락지를 이뤄 자생하고 있다. 1962년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