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뉴글로벌시티·제물포르네상스’ 조성 윤곽...초일류도시 추진방향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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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뉴글로벌시티·제물포르네상스’ 조성 윤곽...초일류도시 추진방향 수립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9.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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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가 ‘뉴 글로벌시티 인천(기존 뉴홍콩시티)’과 ‘제물포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수립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가 뉴 글로벌시티 인천(기존 뉴홍콩시티)’제물포르네상스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수립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은 인천시민이 행복하고 인천이 다음 등급(NEXT LEVEL)으로 도약하기 위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인천시가 추진하는 초일류도시란 국내외 일류도시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도시로서 5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세계를 선도하는 초스마트시티를 기반으로 문화, 역사, 환경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행복도시를 의미한다.

뉴 글로벌시티 인천(New Global-city Incheon)’제물포르네상스 사업은 앞으로 인천시가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해 나아가는데 큰 축이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시는 초일류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뉴 글로벌시티 자문단(금융·다국적기업, 창업·신산업, 항공·물류, 문화·관광·교육, 도시밸류 등 5개 분야)과 제물포르네상스 자문단을 구성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관련 사업에 필요한 용역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와 호주(시드니, 브리즈번)를 방문해 현지 한국 기업인들과 만나 시장 상황을 청취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직접 찾아 무역 물류 등 전방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초일류도시 조성 방안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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