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브리핑] 13일,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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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리핑] 13일, 인천 브리핑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9.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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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4분기 예술인 지원 사업 9월 중순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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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청년예술인의 지역 내 활동을 유도하고, 예술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하는 20224분기 예술인 지원 사업을 9월 중순부터 실시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남다른 예술인 지원 사업은 우리사회의 정신적, 심미적 가치에 영향을 끼치는 예술인들의 특별한 역할과 예술을 통해 시민의 삶이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했다.

서비스 공급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넘어 예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인천시의 색다른 예술인 지원정책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되는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예술인권리보장법)’의 제정 목적과 궤를 같이 한다.

‘2022 청년예술가 성장지원은 인천 청년예술인의 지역 기반 활동을지원하는 것으로, 인천시는 청년예술인의 지역 내 활동을 유도해 지역에서 전문 예술인으로 정주·성장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기획·회계·홍보·불공정 행위 등의 분야별 아카데미와 소그룹 컨설팅 등 기초교육과정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다양한 탐구 활동을 지원해 청년예술인의 공공기반 지원 사업의 진입을 돕는다.

창작·연구 리서치·문화 프로그램 등 인천 내 문화 기반 탐구 프로젝트의 활동비(50만원 범위의 2개월 활동비)를 지원하고 청년예술인의 작업과 활동내역을 지역사회와 예술계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인천연고의 청년예술인(19세 이상, 39세 이하)이라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신청접수 할 수 있다.

사업의 총 지원 예산은 15000만 원으로 시는 150건의 지역을 기반으로 한 청년 예술가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2 사회참여형 예술지원은 예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탐색하고 예술의 사회적 활동을 기획·실행하는 예술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예술가의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예술창작 작업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천 내에서 활동하며 환경, 기후위기 등과 관련한 창작 활동 또는 예술적 실험을 하고자 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개인의 경우 인천에서 활동을 하는 예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해야 하며, 단체의 경우 단체 대표자가 인천 연고 기준에 부합하거나 인천 내 활동실적이 있으면 914일부터 21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중단 예술인의 창작활동 재진입을 위한 컨설팅 지원이 가능하도록 신청자격 조건 기준도 완화했다. 경력중단 예술인의 경우, 최근 3년 내 인천에서의 3회 이상 창작활동 실적을 증빙하는 대신 최근 10년 내 1회의 창작활동 실적만 증빙하면 된다.

시민 간접흡연 피해예방 및 금연환경 조성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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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관내 공중이용시설의 전면금연 정착을 위해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금연구역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안내표시와 흡연실 설치기준, 금연구역 흡연행위 등에 대해 시, 구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금역구역 점검대상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한 학교, 음식점, PC,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등 총 82836개소다. 금연구역, 금연시설에 대한 점검을 위해 공무원, 금연지도원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주간과 야간, 휴일에도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공중이용시설에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시 설치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방법 적법여부 금연구역 흡연행위 점검과 민원이 잦은 상습고질적인 PC, 만화대여업소, 음식점, 대규모 점포 등 88개소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지난 해 인천시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관한 조례개정으로 확대 지정된 굴포천, 아라천 등 관내 18개 하천구역의 보행로 및 산책로의 흡연행위 점검과 금연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GCF 대규모 국제회의 인천 영종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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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UN) 산하 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의 대규모 국제회의가 인천 영종에서 열린다.

인천시가 13일부터 16일까지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GCF 글로벌 프로그래밍 콘퍼런스(GPC)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GPIC)를 개최한다.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개최되는 GCF 글로벌 프로그래밍 콘퍼런스(GPC)2019년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개발도상국의 장관급 대표, GCF 협력 주관부처인 국가지정기구(NDA)·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하는 이행기구(AE)·시행 파트너 등 550여명이 참석한다. 개도국의 기후대응을 위한 국가 프로그램을 발전시키고, GCF 2차 재원보충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며, 기후행동 추진을 위한 파트너쉽 강화와 GCF의 역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같은 곳에서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GCF 민간투자 기후콘퍼런스(GPIC)2018년부터 인천에서 개최돼 올해로 5번째 행사로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비대면 개최되다가 올해는 3년만에 대면으로 개최 된다. 개도국정부 고위관계자, 기업체 대표, 국제 기관투자사, 금융기관 등 250여명이 참석해 개도국의 기후대응 지원을 위한 재원 조성을 위해 민간분야의 투자 촉진 방안과 전략 등을 논의하며, 참여자 간 파트너쉽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야닉 글레마렉(Yannick Glemarec, 프랑스) GCF사무총장, 마크 브라운 쿡 아일랜드 총리, 파트미르 비티키 북 마케도니아 부총리 등 개발도상국가의 고위층 인사를 비롯해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부국장, 유엔산업개발기구 국장 등 국제 이행기구 인사가 대거 참석해 개발도상국 지원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던 녹색기후 관련 국제회의가 GCF이사회를 시작으로 재개되면서 성공적 국제회의 개최를 위해 인천관광공사, 중부경찰서등 여러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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