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3시30분께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한 한 어린이가 물레 체험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도자기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다음 달 3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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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3시30분께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도자기축제장을 방문한 한 어린이가 물레 체험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열린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도자기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다음 달 3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