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12일 오전 11시 10분께 안성시 죽주산성 옆 '꽃절 성은사' 일본목련나무에 매달린 소원등이 가을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꽃절 성은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꽃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사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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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12일 오전 11시 10분께 안성시 죽주산성 옆 '꽃절 성은사' 일본목련나무에 매달린 소원등이 가을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꽃절 성은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꽃으로 둘러싸여 아름다운 사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