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완연한 가을 기운, 절기상 '백로'...곳곳에 알밤 터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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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완연한 가을 기운, 절기상 '백로'...곳곳에 알밤 터지는 소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9.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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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백로(白露)인 8일 오후 5시1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길가 밤나무에 달린 ‘알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백로(白露)인 8일 오후 5시1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길가 밤나무에 달린 ‘알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백로(白露)인 8일 오후 5시1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길가 밤나무에 달린 ‘알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절기상 백로(白露)인 8일 오후 5시1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길가 밤나무에 달린 ‘알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백로(白露)8일 오후 51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길가 밤나무에 달린 알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백로는 처서와 추분 사이에 든 24절기 중 하나로,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이기도 하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 인천지역이 오전까지 곳에 따라 안개가 끼겠고, 대체로 맑겠다며 아침 최저 기온은 12~19,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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