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GTX 플러스, 여야·지역 힘 모아야”...道, 64명 국회의원 GTX 플러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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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GTX 플러스, 여야·지역 힘 모아야”...道, 64명 국회의원 GTX 플러스 토론
  • 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 승인 2022.09.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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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B·C 연장, D·E·F 신설 등"
필요성·실현 방안 방법 열띤 논의
김동연 지사 “국민 삶 증진 정책”
7일 오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국회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카드섹션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7일 오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국회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카드섹션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GTX 플러스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GTX 플러스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인 만큼,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아 강력히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GTX 플러스에 직접 영향을 받는 인구만 해도 전체 국민의 1/4이다. 대한민국 어떤 SOC 인프라가 이처럼 많은 국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생활에 영향을 미치겠는가GTX 플러스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여야가 어딨고, 당선자, 낙선자가 어디 있겠는가지난 대선 양당의 공통 공약이었던 만큼, 여야와 지역 경계 구분 없이 정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동연 지사는 “GTX 계획이 이번 국회 내에 결정이 되고 필요한 예산이 담겨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힘을 모아달라. 경기도 역시 국민에게 1시간의 여유를 돌려드리기 위해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서는 고승영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 플러스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를 벌였다. 이를 위해 박경철 경기연연구위원, 유정훈 아주대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 진장원 교통대 교수,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장 등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GTX-A·B·C 연장, D·E·F 신설 등의 필요성과 실현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나누며, 최적의 노선 설정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박경철 경기연 연구위원은 경기도 제안 노선들이 국가망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능동적으로 나서야 한다관련 시군과 공동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통합관리 기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의견을 말했다.

특히 이날 토론회는 64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GTX 플러스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 무엇보다 경기는 물론, 인천, 강원, 서울권 의원들이 주최자로 함께해 GTX 플러스에 대한 지역민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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