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석 연휴기간 원적산·만월산 터널 통행료 면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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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기간 원적산·만월산 터널 통행료 면제키로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9.0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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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일 민자터널 2곳, 국가정책 연계해 면제 결정
12만대 차량 무료 혜택 예상, 전광판 등 통해 홍보
인천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사진은 만월산터널.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지역 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키로 했다. 사진은 만월산터널. (사진제공=인천시청)

인천시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지역 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키로 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추석 전날인 90시부터 12일 오후 12시 사이에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시는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따라 추석 연휴에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만큼,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또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2개 민자터널을 이용하는 약 12만대의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터널 내 도로전광판 표출 및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통행료 면제에 대한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

김진선 도로과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시민들께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국가정책과 연계해 인천의 민자터널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 소형 800, 대형 1100원이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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