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민희윤 기자 | 전국적으로 ‘힌남노’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5일 오전 수원 장안지하차도에는 지난 8월 9일 내린 폭우로 쌓인 쓰레기들이 중앙분리대에 그대로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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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민희윤 기자 | 전국적으로 ‘힌남노’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5일 오전 수원 장안지하차도에는 지난 8월 9일 내린 폭우로 쌓인 쓰레기들이 중앙분리대에 그대로 방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