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4일 오후 3시40분께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전국이 비상이 가운데, 한 스키어가 여주 남한강에서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뒤로는 여주세종대교와 구름이 잔뜩 낀 흐린하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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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4일 오후 3시40분께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전국이 비상이 가운데, 한 스키어가 여주 남한강에서 수상스키를 즐기고 있다. 뒤로는 여주세종대교와 구름이 잔뜩 낀 흐린하늘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