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4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남한강(여주대교) 위 하늘이 잔뜩 흐린 모습을 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간접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100~300㎜이겠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4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남한강(여주대교) 위 하늘이 잔뜩 흐린 모습을 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간접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100~300㎜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