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북상에 전국 비상...잔뜩 흐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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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북상에 전국 비상...잔뜩 흐린 하늘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9.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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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4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남한강(여주대교) 위 하늘이 잔뜩 흐린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4일 오후 2시40분께 여주시 남한강(여주대교) 위 하늘이 잔뜩 흐린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북상으로 전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4일 오후 240분께 여주시 남한강(여주대교) 위 하늘이 잔뜩 흐린 모습을 하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11호 태풍 힌남노의 간접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다음날까지 100~300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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