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남상돈 기자 | 지난 28일 오후 8시20분께 연천군 전곡읍의 왕복 4차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A씨와 동승자 3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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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남상돈 기자 | 지난 28일 오후 8시20분께 연천군 전곡읍의 왕복 4차로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A씨와 동승자 3명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