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추석을 13일 앞둔 28일 오전 11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산소에서 성묘객이 벌초를 하고 있다. 벌초(伐草) 조상의 묘에 자란 풀과 잔디를 정리하는 우리나라 미풍양속이다.
대부분 추석은 10월 초순께에 있지만, 올해 추석은 9월 10일로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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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추석을 13일 앞둔 28일 오전 11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산소에서 성묘객이 벌초를 하고 있다. 벌초(伐草) 조상의 묘에 자란 풀과 잔디를 정리하는 우리나라 미풍양속이다.
대부분 추석은 10월 초순께에 있지만, 올해 추석은 9월 10일로 빠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