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찍 다가온 추석...벌초하는 성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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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찍 다가온 추석...벌초하는 성묘객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8.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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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13일 앞둔 29일 오전 11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산소에서 성묘객이 벌초를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추석을 13일 앞둔 28일 오전 11시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산소에서 성묘객이 벌초를 하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추석을 13일 앞둔 28일 오전 1140분께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의 한 산소에서 성묘객이 벌초를 하고 있다. 벌초(伐草) 조상의 묘에 자란 풀과 잔디를 정리하는 우리나라 미풍양속이다.

대부분 추석은 10월 초순께에 있지만, 올해 추석은 910일로 빠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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