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폭우로 막대한 피해...여주·양평 폭우 특별 재난지역 선포 소식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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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폭우로 막대한 피해...여주·양평 폭우 특별 재난지역 선포 소식 알려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2.08.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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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여주시 금사·산북면과 양평군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는 소식늘 알렸다. (사진=김선교 국회의원 페이스북)
김선교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여주시 금사·산북면과 양평군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는 소식늘 알렸다. (사진=김선교 국회의원 페이스북)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여주시 금사·산북면과 양평군이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 대부분을 중앙정부의 재원으로 지원받게 된다.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여주·양평)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기록적인 폭우로 막심한 피해를 입은 여주시 금사·산북면과 양평군이 오늘(22) 폭우 특별 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며 대통령 공고로 곧 공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초유의 집중호우가 여주·양평에 쏟아져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등 인적·물적 피해로 이어지는 최악의 수해를 입었다면서 여주·양평의 국회의원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망연자실한 표정과 처참한 수해 현장을 마주할 때마다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 김선교는 불철주야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절실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와 담당 부처에 끊임없이 전달했으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결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라는 결과를 끌어낼 수 있어 불행 중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선교 의원은 마지막으로 막심한 수해로 여전히 슬픔과 고통을 겪을 수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약속했다.

김선교 의원은 지난 18일 폭우 피해가 많은 여주·양평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다음 주 내까지 이끌어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여주 금사·산북면과 양평지역에는 지난 8일과 9일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주택침수, 도로가 유실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상태다. 여주시의회와 양평군의회는 12일과 17일 각각 피해지역에 대해 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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