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양평군이 16일 오후 국도 6호선 양평→ 서울방향 덕구실(오빈리) 앞 도로 2차로 중 2차로를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며칠 전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국도 6호선 양평→ 서울방향 덕구실(오빈리) 방향 일부 도로가 지반침하로 인해 공사 중”이라며 “이곳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은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양평군이 16일 오후 국도 6호선 양평→ 서울방향 덕구실(오빈리) 앞 도로 2차로 중 2차로를 통제 중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며칠 전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국도 6호선 양평→ 서울방향 덕구실(오빈리) 방향 일부 도로가 지반침하로 인해 공사 중”이라며 “이곳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은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