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병원 조리사 태운 새벽 통근버스 ‘대형 포트홀’ 추락...8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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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병원 조리사 태운 새벽 통근버스 ‘대형 포트홀’ 추락...8명 경상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2.08.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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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5시14분께 성남시 금곡동의 한 도로에서 병원 조리사를 태운 24인승 통근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나 차 안에 타고 있던 8명 중 7명이 어깨와 허리를 다쳐 인근 4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2일 오전 5시14분께 성남시 금곡동의 한 도로에서 병원 조리사를 태운 24인승 통근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나 차 안에 타고 있던 8명 중 7명이 어깨와 허리를 다쳐 인근 4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2일 오전 514분께 성남시 금곡동의 한 도로에서 병원 조리사를 태운 24인승 통근버스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차 안에 타고 있던 8명이 어깨와 허리를 다쳐 인근 4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친 사람은 502, 605명이고, 70대인 버스 운전기사는 이마에 찰과상을 입었다.

사고는 운행 중이던 통근 버스가, 도로 안전펜스를 추돌하고 침하된 지반(대형 포트홀)으로 추락하면서 일어났다.

이 포트홀은 지난 8일 내린 폭우 때 발생해 성남시청 도로과에서 임시 조치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장비 7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사고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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