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0일 오후 1시50분께 전날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광주 남한산성 산성터널 입구 붕괴 현장에서 굴삭기를 동원한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복구작업에 투입된 작업자들은 양방향에서 오가는 차량들을 통제하면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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