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지 주차문제 시비, 70대 버스기사 매달고 주행한 40대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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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지 주차문제 시비, 70대 버스기사 매달고 주행한 40대 버스기사
  • 김소영 기자  4011115@hanmail.net
  • 승인 2022.08.0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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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버스 회차지 주차 문제로 다툰 끝에 70대 버스기사를 창문에 매달고 주행한 40대 버스기사가 검거됐다. 사진은 화성동탄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버스 회차지 주차 문제로 다툰 끝에 70대 버스기사를 창문에 매달고 주행한 40대 버스기사가 검거됐다.

화성동탄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버스기사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7일 오후 7시께 화성시 병점동 도로에서 70대 버스기사 B씨가 자신이 운전하는 버스 운전석 창문에 매달린 것을 인지했음에도 버스를 그대로 주행한 혐의다.

버스 창문에 매달렸던 B씨는 수십여m 끌려가다가 바닥에 떨어졌다. 이로 인해 머리를 다쳤다.

이들은 사건이 벌어지기 전 버스 회차지에서 주차 문제로 다퉜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버스 주행를 몰다가도 신경전을 벌이며 주행을 방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버스회사 소속 근무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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