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계곡서 물에 빠진 아버지 구하려던 아들도 휩쓸려…父子 숨져
상태바
가평 계곡서 물에 빠진 아버지 구하려던 아들도 휩쓸려…父子 숨져
  • 김성운 기자  sw3663@hanmail.net
  • 승인 2022.08.05 17: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일 오전 9시30분께 가평군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아버지와 아들이 물살에 휩쓸려 숨졌다. 사진은 경기도 내 계곡으로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중앙신문DB)
5일 오전 9시30분께 가평군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아버지와 아들이 물살에 휩쓸려 숨졌다. 사진은 경기도 내 계곡으로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중앙신문DB)

가평군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아버지와 아들이 물살에 휩쓸려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930분께 가평군 북면 화악천 계곡에서 A(63)씨와 그의 아들 B(30)씨가 물에 빠졌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이날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중 A씨가 실족해 물에 빠졌고, 아들이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급류에 휩쓸렸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4일, 일)···태풍 간접 영향 ‘최대 300㎜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6일, 화)···오전까지 ‘힌남노’ 영향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3일, 토)···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힌남노’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6일, 금)···흐리고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30일, 화)···폭우 쏟아져 ‘최대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