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 불투명’ 인천 청라시티타워...LH 김현준 사장, 8월 말까지 경영 심의 마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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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불투명’ 인천 청라시티타워...LH 김현준 사장, 8월 말까지 경영 심의 마칠 것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8.0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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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청라시티타워 사업 정상화 위한 간담회 가져
8월 착공 불투명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인천 청라시티타워 사업이 이르면 8월 말께 정상화될 전망이다. 사진은 1일 김교흥 국회의원과 청라시티타워 사업 정상화 위한 간담회 모습. (사진=김교흥 국회의원 페이스북)
8월 착공 불투명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인천 청라시티타워 사업이 이르면 8월 말께 정상화될 전망이다. 사진은 1일 김교흥 국회의원과 청라시티타워 사업 정상화 위한 간담회 모습. (사진=김교흥 국회의원 페이스북)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8월 착공 불투명으로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인천 청라시티타워 사업이 이르면 8월 말께 정상화될 전망이다.

김교흥 국회의원과 신동근 국회의원 등 인천 서구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1LH 김현준 사장, 박동선 지역균형발전본부장, 박봉규 인천지역본부장, 김연중 청라영종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8월 말 정상화를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김현준 LH 사장은 이 자리에서 8월 말까지 청라시티타워 사업과 관련한 본사 경영 심의를 마치겠다고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에 청라시티타워 사업 지연으로 주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LH 사장이 직접 나서서 3주 안에 용역을 끝내고, 8월 안으로 경영 심의를 열어서 일정에 차질 없이 마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초 시티타워는 지난달 GMP 계약을 하려고 했으나, 공사비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LH 내부 심의 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간담회에서 저는 LH의 말 바꾸기로 청라시티타워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지적하고, 경영을 총괄하는 사장의 책임 있는 답변과 청라시티타워 사업 정상화 의지를 보여달라고 했다사업이 지체된 만큼 사업비 검증을 위한 외부용역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사업이 늦어진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청라시티타워는 주민 여러분의 오랜 바람인 만큼 기간 내에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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