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권광수 기자 | 26일 오후 5시30분께 과천시의 한 주택 화분에 심심산천에 피는 꽃, 보라색 도라지꽃이 활짝 피었다. 노래, 식생활, 시 등 우리나라 사람들과 친숙한 도라지의 주요 성분은 사포닌으로, 도라지 뿌리의 효능 때문에 반찬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다.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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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권광수 기자 | 26일 오후 5시30분께 과천시의 한 주택 화분에 심심산천에 피는 꽃, 보라색 도라지꽃이 활짝 피었다. 노래, 식생활, 시 등 우리나라 사람들과 친숙한 도라지의 주요 성분은 사포닌으로, 도라지 뿌리의 효능 때문에 반찬으로 많이 만들어 먹는다.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말은 영원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