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삼호수에 핀 자리공에 앉아 휴식하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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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삼호수에 핀 자리공에 앉아 휴식하는 ‘나비’
  • 김종대 기자  kjd3871@hanmail.net
  • 승인 2022.07.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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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0시50분께 안성 고삼호수변에 핀 “자리공”에 앉은 나비가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26일 오전 10시50분께 안성 고삼호수변에 핀 “자리공”에 앉은 나비가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김종대 기자)

|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중복인 26일 오전 10시50분께 안성 고삼호수변에 핀 “자리공”에 앉은 나비가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리공”은 관상용으로 이용되지만, 뿌리와 열매는 약용으로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성분이 있어 함부로 섭취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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