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 맞고 더 초롱해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금꿩의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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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맞고 더 초롱해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금꿩의다리’
  • 김성운 기자  sw3663@hanmail.net
  • 승인 2022.07.2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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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45분께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의 비 맞은 금꿩의다리 꽃이 한층 더 초롱초롱해져 보인다. (사진=김성운 기자)
21일 오전 9시45분께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의 비 맞은 금꿩의다리 꽃이 한층 더 초롱초롱해져 보인다. (사진=김성운 기자)

|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21일 오전 945분께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의 비 맞은 금꿩의다리 꽃이 한층 더 초롱초롱해져 보인다.

금꿩의다리는 한국 고유의 특산식물로, 제주도를 제외한 산지의 풀밭에서 매년 7월이면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마디가 꿩의다리를 닮았다고 해서 꿩의다리’, 꽃의 수술이 노란색(금색)이기 때문에 금꿩의 다리라고 불린다. 은꿩의 다리도 있다. 꽃말은 키다리인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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