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본세] 구불구불한 모양, 남양주↔양평 잇는 ‘양수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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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본세] 구불구불한 모양, 남양주↔양평 잇는 ‘양수대교’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2.07.16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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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장맛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한 북한강 위에서 남양주시 조안면과 양평군 양서면을 60년 동안이나 이어온 구불구불한 모습의 양수대교가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15일 오후 장맛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한 북한강 위에서 남양주시 조안면과 양평군 양서면을 60년 동안이나 이어온 구불구불한 모습의 양수대교가 보인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15일 오후 장맛비로 인해 흙탕물로 변한 북한강 위에서 남양주시 조안면과 양평군 양서면을 60년 동안이나 이어온 구불구불한 모습의 양수대교가 보인다. 양수대교는 약 60년 전인 지난 1962년에 완공된 교량으로 과거에는 6번 국도였지만, 하류 약 1.5지점에 신양수대교가 20131130일 개통되면서 352번 지방도 교량으로 변경됐다.

상류 쪽 약 630미터 지점에는 경의·중앙선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경의·중앙선 철도노선을 기준으로 운길산역과 양수역 사이의 섬을 흔히 양수리라고 부르는데, 양수리에는 바로 유명 관광지인 두물머리가 자리하고 있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 즉 두 물길이 만나는 지점이란 뜻으로 이곳에서 만난 두 물길이 합쳐져 바로 밑 팔당댐을 거쳐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으로 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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