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청 본관 건너편 감사 담당관실이 들어 있는 별관 앞 횡단보도에 내걸린 "청탁은 '파'하고, '청렴'은 주세요"란 현수막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새로운 '민선8기'를 맞아 부정과 부패를 일소하겠다는 것으로 받아 들여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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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본관 건너편 감사 담당관실이 들어 있는 별관 앞 횡단보도에 내걸린 "청탁은 '파'하고, '청렴'은 주세요"란 현수막이 행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새로운 '민선8기'를 맞아 부정과 부패를 일소하겠다는 것으로 받아 들여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