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8시50분께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정원에 형형색색 다알리아꽃이 빗물을 머금은 채 피어 있다.
다알리아는 구근식물로 가평에서는 월동이 되질 않아 겨울이 오기 전 구근을 캐 하우스에 보관한다. 관리의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관상가치가 높은 꽃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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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8시50분께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정원에 형형색색 다알리아꽃이 빗물을 머금은 채 피어 있다.
다알리아는 구근식물로 가평에서는 월동이 되질 않아 겨울이 오기 전 구근을 캐 하우스에 보관한다. 관리의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관상가치가 높은 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