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오후 4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의 한 시골주택 정원에서 여름철 대표과일인 ‘수박’ 하나가 오이넝쿨과 엉켜 매달린 채 나홀로 자라고 있다. 수박 꽃의 꽃말은 ‘큰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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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12일 오후 4시1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의 한 시골주택 정원에서 여름철 대표과일인 ‘수박’ 하나가 오이넝쿨과 엉켜 매달린 채 나홀로 자라고 있다. 수박 꽃의 꽃말은 ‘큰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