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내 아내 성폭행” 인천 섬 근무 공무원이 후배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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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내 아내 성폭행” 인천 섬 근무 공무원이 후배 살해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7.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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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의 섬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이 직장 후배를 흉기로 살인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사진=중앙신문DB)

인천의 섬에 근무하는 한 공무원이 직장 후배를 흉기로 살인한 뒤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후배가 나의 아내를 성폭행했다”는 취지의 범행 동기를 주장하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중부경찰서는 40대 공무원 A씨를 살인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후배 공무원 B씨의 자택에 들어가 흉기로 살해한 후 112에 신고해 자수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 A씨는 “후배가 내 아내를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진술의 진위 등에 대해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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