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 사퇴하라 촉구···‘사리사욕·정치적 야합’으로 의장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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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 사퇴하라 촉구···‘사리사욕·정치적 야합’으로 의장에 당선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2.07.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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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돼 배반한 반역자
당의 위상과 가치 뒤 흔든 ‘배신의 정치’
권력에 알랑···기회주의자 ‘각골난망’ 하라

‘배신의 정치’ 반드시 심판 받을 것 경고
손성익 의원·시민 ‘용납 안 돼 크게 실망’
‘민선8기’ 임기 2년(전반기)의 수장(首長)을 맡은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에게 즉각 사퇴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은 손성익 의원이 발언대에 올라 단상의 이성철 의장을 바라보며 강력 성토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손성익 의원)
‘민선8기’ 임기 2년(전반기)의 수장(首長)을 맡은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에게 즉각 사퇴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은 손성익 의원이 발언대에 올라 단상의 이성철 의장을 바라보며 강력 성토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손성익 의원)

‘민선8기’ 임기 2년(전반기)의 수장(首長)을 맡은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에게 즉각 사퇴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성익 시의원(운정3동)은 지난 4일 제232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같이 촉구하고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됐음에도 본인의 사리사욕(私利私慾)을 위해 탈당을 거론하며, 정치적 야합으로 의장에 선출된 ‘의회민주주의의 반역자’”라고 호통쳤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선택을 뒤엎는 심각한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민주당의 위상과 가치를 뒤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위험요소를 내포한 이 의장은 ‘각골난망(刻骨難忘)’하라”고 꾸짖었다.

손 의원은 “그렇게 의장이 하고 싶었느냐”며 “오로지 본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민의를 짓밟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권력에 알랑대는 기회주의자요, 의회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자”라고 성토했다.

그는 특히 “(이 의장) 당신 때문에 파주시의회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신뢰를 어기는 ‘배신의 정치’는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의장의 이같은 (의장 선출) 과정을 문제 삼고 “민주당 소속 의원 모두가 용납할 수 없을 뿐 아니라, 50만 파주시민 역시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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