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3일 오후 2시30분께 이천시 설성면 제요리 청미천 둔치에 마련해 놓은 운동기구들 주변에 잡풀이 수북한 나머지 사용할 수 없을 정도다. 빠른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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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3일 오후 2시30분께 이천시 설성면 제요리 청미천 둔치에 마련해 놓은 운동기구들 주변에 잡풀이 수북한 나머지 사용할 수 없을 정도다. 빠른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