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안정지원금 223억원 지급 완료] ○···안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 영업제한 소상공인 등 11만3000여명에게 233억원의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은 취약계층, 영업제한 소상공인, 5인 이하 제조업 임차사업장, 고용취약계층 등에게 1인당 10만~100만원을 지급하는 안산시 자체 지원정책이다.
[자영업자 힐링 프로그램 ‘쉼이 있는 삶’] ○···안산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영업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쉼이 있는 삶’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컬러 찾기 등 퍼스널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심리 치유 및 스트레스 해소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다농마트 청년몰과 신안코아 청년몰에서 지난 7일, 21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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