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65세 이상 취약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7월 한 달간 집중 기간으로 정해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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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5세 이상 취약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7월 한 달간 집중 기간으로 정해 접종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2.06.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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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발생하면 치료 어려워 예방 중요
임미숙 소장 “건강한 노후생활에 필수”
파주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7월 한 달간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진력(盡力)할 계획이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가 지역내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7월 한 달간 대상포진 예방접종에 진력(盡力)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해 예방 접종 모습.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는 만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파주시보건소와 운정·문산보건지소 등에서 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만 65세)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무료로 접종해 드리고 있다.

대상포진은 모든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발병률이 늘어 합병증을 야기하고, 특히 한 번 발생하면 치료가 쉽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시는 이에 따라 예방접종 비용 부담 감소와 건강보호를 위해 7월 한 달을 대상포진 예방접종 집중 기간으로 정해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접종 대상자는 관내 거주 1년 이상 된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신분증과 해당 증명서(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를 지참해 해당 보건소에 오전 9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까지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대상포진은 평생 1회 접종으로 기 접종자는 제외된다.)

임미숙 파주시보건소장은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대상포진의 통증으로부터 해방돼 건강한 노후 생활에 필수(必須)인 만큼 이번 기회에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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