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18일 오후 3시30분께 아름다운 숲속 사찰로 유명한 안성 칠장사를 찾은 외국인 두 명이 활짝 핀 접시꽃 옆을 지나고 있다.
천년고찰 칠장사는 칠현산의 철따라 바뀌는 아름답고 고풍스런 숲속에 안겨있는 듯한 사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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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18일 오후 3시30분께 아름다운 숲속 사찰로 유명한 안성 칠장사를 찾은 외국인 두 명이 활짝 핀 접시꽃 옆을 지나고 있다.
천년고찰 칠장사는 칠현산의 철따라 바뀌는 아름답고 고풍스런 숲속에 안겨있는 듯한 사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