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다]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된 지 35일째 맞는 ‘인천공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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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다]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된 지 35일째 맞는 ‘인천공항은’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2.06.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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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차장 차량들 꽉 '오미크론 발생 지난해 12월과는 다른모습'
현충일 연휴 3일 동안 하루 3~4만 명씩 약 11만명 넘게 공항 이용
현충일 연휴 둘째 날인 5일 낮 12시께 찾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승용차 단기 주차장 모습<사진 위>과 지난해 12월 6일 같은 주차장 모습. 차량들이 거의 없었던 지난해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 한 달(35일째)이 넘어섰다.

지난해 11월께 위드 코로나선언으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려던 인천공항은 다시 발생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영향으로 이용객이 거의 없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까지, 35일을 맞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은 어떤 모습일까. 현충일 연휴기간 동안 하루 많게는 4만명에서 적게는 3만명 정도가 출국한다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연휴 둘째 날인 5일 오전 찾아가 봤다.

우선 공항 승용차 단기 주자창 모습부터 달라졌다.<사진> 지난해 12월께 차량이 단 한 두 대 밖에 없었던 것과는 달리 많은 차량들이 세워진 주차장 모습이다. 모든 주차장이 그런건 아니지만, 인근 주차장 모습도 많은 차량이 세워져 있다.

차를 세워놓고 공항 출국장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한눈에 봐도 여행객들이 늘어난 모습이다.

주차장에서 입국장과 출국장까지 이동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8명의 단체 외국인 여행객들도 눈에 들어왔다.

지난해 126일엔, 주차장에서 출국장까지 걸어가면서 만난 공항을 오가는 사람들은 열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였다. 출국장에서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 중에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려는 사람보다 인천공항 관리 직원들이 더 많아 보였던 게 지난해 풍경이었다.

하지만 6개월 정도 지난 5일 찾은 인천공항은 삼삼오오, 때론 8~10명의 단체 여행객들이 인천공항을 오가고 있었다. 외국 여행객들이 유독 많이 보였다.

지난해 12월께 만났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한 상인(·30)공항 이용객들이 늘고 있는 게 맞다면서 “(사람들이 없었던) 지난해 12월에는 혼자 가제만 지키고 있었는데 지금은 둘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항 내 코로나19 타격으로 문 닫은 상점들은 아직 그대로 문을 닫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20201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869(25개월)을 맞고 있다.

5일 낮 12시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면서 여행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거의 없었던 지난해 12월 6일과는 대조적인 모습니다. (사진=이복수 기자)
5일 낮 12시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면서 여행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있다. 사람들이 거의 없었던 지난해 12월 6일과는 대조적인 모습니다. (사진=이복수 기자)
5일 낮 여행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이복수 기자)
5일 낮 여행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이복수 기자)
2층 입국장 풍경. (사진=이복수 기자)
2층 입국장 풍경. (사진=이복수 기자)
5일 낮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5일 낮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여행객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G카운터 앞. (사진=이복수 기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G카운터 앞. (사진=이복수 기자)
출국장 K카운터 뒤쪽에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체크인을 하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이복수 기자)
출국장 L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이복수 기자)
K카운터 앞에 많은 여행객들이 눈에 띈다. (사진=이복수 기자)
K카운터 앞에 많은 여행객들이 눈에 띈다. (사진=이복수 기자)
K카운터 앞에서 출국을 기다리고 있는 여행객들. (사진=이복수 기자)
휴업 중인 상점. (사진=이복수 기자)
휴업 중인 공항 음식점. (사진=이복수 기자)
휴업 중인 공항 음식점. (사진=이복수 기자)
5일 낮 많은 차량이 세워져 있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승용차 단기 주차장. (사진=이복수 기자)
5일 낮 많은 차량이 세워져 있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승용차 단기 주차장. (사진=이복수 기자)
2층 C입국장. (사진=이복수 기자)
2층 C입국장. (사진=이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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