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8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오피스텔 1층 주차장에서 지하 7m 아래로 A(9)군이 추락했다. 구급대원들은 A군을 응급처치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열려진 문을 통해 기계실로 들어갔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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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58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의 오피스텔 1층 주차장에서 지하 7m 아래로 A(9)군이 추락했다. 구급대원들은 A군을 응급처치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A군은 열려진 문을 통해 기계실로 들어갔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