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허위사실 공표’로 박윤국 민주당 후보 선관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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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허위사실 공표’로 박윤국 민주당 후보 선관위 고발
  • 김성운 기자  sw3663@hanmail.net
  • 승인 2022.05.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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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박윤국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를 허위사실로 선관위에 고발했다. 사진은 백영현 후보. (사진=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 SNS)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가 상대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했다.

백 후보는 21박윤국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가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박 후보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지난 18일 박윤국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새 정부 인수위에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대체부지를 포천지역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사실을 유포했다이를 철회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할 것도 촉구했다.

백영현 후보는 특히 최춘식(국민의힘, 포천·가평) 국회의원이 윤석열 캠프의 일원으로, 인수위 보고 내용을 알았을 것이라고 발언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같은 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저 박윤국은 윤석열 인수위원회에서 논의된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가 포천지역으로 온다는 것에 대해 전혀 들은 바가 없다쓰레기 대체 매립지의 정확한 위치는 국민의힘 백영현 시장 후보가 답해야 한다는 내용을 문자를 무작위 발송한 것은 엄연히 허위사실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백 후보 선대위 관계자는 실체도 없는 포천매립지 논란을 마치 현 정부 인수위 검토사항인 것처럼 호도하는 악의적인 발상은 포천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15만 시민들의 염원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사회적 혼란만 가중시키는 혼탁 선거 조장으로 유권자들의 표를 스스로 포기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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