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권광수 기자 | 절기상 소만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11시30분께 계속되는 가뭄이 이어지면서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잔디에 물을 주고 있다. 최근엔 봄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무값이 많게는 88%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충분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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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권광수 기자 | 절기상 소만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11시30분께 계속되는 가뭄이 이어지면서 경기도의 한 골프장에서 스프링클러를 이용해 잔디에 물을 주고 있다. 최근엔 봄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무값이 많게는 88%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당분간 충분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