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숲, 수원수목원’에서 자연을 느껴볼까···수원시, 숲해설 프로그램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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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숲, 수원수목원’에서 자연을 느껴볼까···수원시, 숲해설 프로그램 무료 운영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2.05.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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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1일 4회, 100년 이상 된 마로니에 최고 볼거리
시민들이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시민들이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시가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숲의 열매·나무 등을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수목원의 역할과 가치, 자연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으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부속수목원(수원시 권선구 서호로 16)에서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월별로 다른 주제로 운영되며 5월에는 봄이 오면 꽃이 피고를 주제로 수목원의 봄꽃이 소개된다.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30분까지 14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1회당 2시간이 소요된다. 월요일 오후와 주말·공휴일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프로그램을 클릭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회당 15명이고, 단체 관람은 전화로 문의해야 한다.

수원 권선구에 있는 서울대학교 수원수목원은 약 115년 전인 지난 1907년 조성돼 현재 동편·서편 221000넓이에 고유종·외국수종 등 470여 종의 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동편은 수목원의 시발점이 된 노거수관찰원이 있어 우리나라 유일의 100년 이상 된 마로니에를 관찰할 수 있다. 마로니에는 시나 산문 등 문학인들이 즐겨쓰는 용어이기도 하다. 서편에는 특산희귀식물원, 역사식물전시원, 리기다소나무 최초식재지 등 관찰원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울대 수원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가족·친구와 함께 풍부한 산림자원을 체험하면서 여가를 즐길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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