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4일 오전 여주시 남한강변 자전거도로로 아침운동 나온 시민들 옆으로 예쁘게 핀 구절초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구절초꽃은 약 300여 미터의 긴 구간에 피어 산책과 운동나온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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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4일 오전 여주시 남한강변 자전거도로로 아침운동 나온 시민들 옆으로 예쁘게 핀 구절초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구절초꽃은 약 300여 미터의 긴 구간에 피어 산책과 운동나온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