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3일 오전 9시30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길가에 피어난 붉은토끼풀꽃이 자세히 볼수록 아름다운 모습이다. 붉은토끼풀꽃에는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유럽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 들판 어디에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30∼60cm까지 자라며, 홍삼엽 또는 금화채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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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13일 오전 9시30분께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길가에 피어난 붉은토끼풀꽃이 자세히 볼수록 아름다운 모습이다. 붉은토끼풀꽃에는 피부를 보호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화장품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유럽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 들판 어디에서든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30∼60cm까지 자라며, 홍삼엽 또는 금화채라고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