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지난 9일 오후 10시32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공장 1개동과 식품제조기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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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성운 기자 | 지난 9일 오후 10시32분께 포천시 소흘읍의 식품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공장 1개동과 식품제조기계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4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