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9일 오전 6시20분께 여주시 월송동과 세종대왕면 경계에 핀 빨간색 아카시아 꽃이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흰색 아카시아 꽃은 매년 5월이면 쉽게 볼 수 있지만 빨간색 아카시아 꽃은 보기 드문 꽃으로, 꽃말은 ‘숨겨진 사랑’이다. 약 6미터에서 10미터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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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9일 오전 6시20분께 여주시 월송동과 세종대왕면 경계에 핀 빨간색 아카시아 꽃이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흰색 아카시아 꽃은 매년 5월이면 쉽게 볼 수 있지만 빨간색 아카시아 꽃은 보기 드문 꽃으로, 꽃말은 ‘숨겨진 사랑’이다. 약 6미터에서 10미터까지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