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지난 1일 오후 2시 48분께 안성시 보개면의 동식물 관련 농장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돈사 683㎡가 소실되고 돼지 460마리가 폐사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돈사 내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튀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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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지난 1일 오후 2시 48분께 안성시 보개면의 동식물 관련 농장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돈사 683㎡가 소실되고 돼지 460마리가 폐사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돈사 내부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튀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