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3시10분께 철쭉이 활짝 핀 여주강천보 앞 자전거길에서 한 가족이 네발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여주 강천보 주변에는 시원한 봄바람이 불어 자전거 타기 등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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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4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3시10분께 철쭉이 활짝 핀 여주강천보 앞 자전거길에서 한 가족이 네발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여주 강천보 주변에는 시원한 봄바람이 불어 자전거 타기 등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