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28일 오후 7시께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주변에 돌로 만들어진 갖가지 모양의 예술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돌을 쌓아 만든 작품들은 갈매기 모양부터, 두꺼비, 돌탑, 새 등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날 해변에는 미세먼지가 껴 온통 흐릿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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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28일 오후 7시께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주변에 돌로 만들어진 갖가지 모양의 예술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돌을 쌓아 만든 작품들은 갈매기 모양부터, 두꺼비, 돌탑, 새 등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날 해변에는 미세먼지가 껴 온통 흐릿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