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구 작품일까,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돌로 만들어진 예술품 가득’
상태바
[포토] 누구 작품일까,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돌로 만들어진 예술품 가득’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2.04.28 21: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오후 7시께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갈매기 모양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복수 기자)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28일 오후 7시께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주변에 돌로 만들어진 갖가지 모양의 예술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돌을 쌓아 만든 작품들은 갈매기 모양부터, 두꺼비, 돌탑, 새 등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날 해변에는 미세먼지가 껴 온통 흐릿했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감사원 감사 유보, 3년 만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산단 공급
  • 1호선 의왕~당정역 선로에 80대 남성 무단진입…숨져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금)...오후부터 곳곳에 '비' 소식, 강풍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