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업현장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여행사”에 최대 4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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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현장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여행사”에 최대 400만원 지원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2.04.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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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산업관광 상품개발·운영비 지원
홍보물 제작비도 최대 100만원까지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서류 순 선정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관광 콘텐츠
최용훈 과장 ‘많은 여행사 신청 기대’
경기도 내 곳곳의 산업현장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활용하는 여행사에게 최대 4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사진은 평택시 소재 있는 좋은술.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내 곳곳의 산업현장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활용하는 여행사에게 최대 4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사진은 평택시 소재 있는 좋은술.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내 곳곳의 산업현장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활용하는 여행사에게 운영비가 지원된다.

경기도는 28산업관광활성화를 위해 산업관광지 연계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산업관광 상품 홍보물을 제작하는 여행사에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산업관광은 문화 또는 사회적 가치가 있는 산업 자원·현장, 생산품 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관광모델로, 제품의 생산 공정 현장을 견학하거나 제품 제조 과정에 참여해 제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 등이 있다.

이번 도의 지원사업 대상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 제1항 제1호 여행업에 해당하는 국내 여행사(종합 여행업, 국내·외 여행업, 국내여행업 중 1개 이상 보유), 2021년 경기도가 발굴한 산업관광지인 광명동굴 등 42개소 가운데 1개 이상, 도내 관광지 1개 이상을 모두 포함한 코스에 최소 투어 인원(국내 10명 이상, 해외 4명 이상)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여행사에 상품운영비(차량비 등) 투어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여행사당 최대 6300만원) 지급하고, 여행사가 산업관광 여행상품 홍보물(홍보영상·책자 등) 제작도 희망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사는 이달 29일부터 520일까지 경기도 또는 경기관광공사누리집 내 사업공고를 확인 후 모집 기간 지원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첨부해 접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별도 평가 없이 서류 접수 완료 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최용훈 관광과장은 산업관광은 코로나19 이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라며 이번 산업관광 상품개발 공모에 여행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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