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연일 건조한 날씨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4시50분께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의 한 양파밭에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물 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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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연일 건조한 날씨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4시50분께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의 한 양파밭에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물 주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