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 폐렴 투병 끝 별세, 향년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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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 폐렴 투병 끝 별세, 향년 76세
  • 권광수 기자  729272@joongang.tv
  • 승인 2022.04.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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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외수씨가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3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폐렴을 앓는 등 투병해왔으며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사진=이외수 작가 페이스북)

소설가 이외수씨가 25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3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폐렴을 앓는 등 투병해왔으며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서 유명을 달리했다.

그는 1946년 경남 함양 출생으로, 1965년 춘천교대에 입학한 뒤 8년간 다녔지만 1972년 중퇴했다. 같은 해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견습 어린이들에 당선돼 작가의 길을 걸었다. 1975년 중편소설 훈장으로 세대지 신익문학상을 수상하며 정식 등단했고, 장편소설 들개' ’‘, ’벽오금학도등을 냈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계를 넘나들며 문화계 전반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SNS 트위터에서 170여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리며 트통령으로 불리기도 했다.

3년 전 부인 전영자 씨와 졸혼(卒婚)을 선언해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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